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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계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한 탕웨이의 데뷔작
색계영화에서 이선생의 암살시도이유. 1942년 커피숍에 앉아 과거를 회상하는 큰 다이아몬드 반지를 낀 여인의 모습과 함께 영화는 시작됩니다. 막부인이라고 불리는 그녀의 진짜 이름은 원지아즈..아버지가 영국으로 떠나면서 그녀는 버려졌습니다. 그런 그녀의 관심사는 유일하게 연극입니다.학생 독립운동을 하는 동아리 선배를 만나게 되어 동아리 활동을 같이 할것을 제안받으며 그녀와 동아리 친구들은 친일파 정보부장이라는 이유로 이선생을 암살하자는 계획을 세웁니다. 그렇게 이선생을 유혹하기 위해 왕지아지에서 막부인으로 변신하고 유혹하려 하지만 평소 의심이 많은 이 선생은 홍콩 생활이그에게 맞지 않는다며 상하이로 돌아갑니다. 이에 동아리 친구들의 계획은 모두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3년이 흐르고 1941년 왕지아지와 동아..
2022. 9. 15.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