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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1일차
제주 애월 베니키아호텔과 조식
1년만에 다시 찾은 제주도 여행
정말 좋은 친구들과 홍콩여행이후 너무 좋아 여행목적의 모임을 결성했으나
서로 바쁘고 코로나로 아무데도 가지 못하다가 6년만에
제주도 여행을 왔다.
밤늦게 도착하여 찍은 호텔 전경사진들
갑자기 즉흥적으로 잡은 여행이라
급하게 비행기표랑 숙소를 예약하고 온 첫날의 호텔은
애월쪽의 베니키아호텔..
가격/조식포함
위메프에서 특가로 4인 조식까지
포함하여 13만원 조금 넘게 주고 잡은 호텔..
호텔과 옆쪽에 붙어있는 흑돼지집.
다른곳은 안보이기에 선택의 여지없이 바로 고고~~
한라산소주는 디자인이 여러가지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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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내부모습과 편의점 안내.. 술을 사려 했으나 11시가 넘어서 술을 사지 못함..
우린 4인이라 더블침대 두개에 그리 넓지 않은 내부.
사진보단 약간 실망.
그래도 화장실은 깨끗한듯.
수건은 넉넉히 넣어주셔서 좋고.
샴푸와 바디워시는 기본적으로 비치되어 있지만 린스는 없어서 따로 챙겨가시길..
조식 음식들 사진
주차장엔 전기차 충전소도 있고.
아침전경과 조식사진입니다.
호텔 내부 모습..
조식은 대체적으로 만족.
참고로 노란커피는 없으니까
식당에 가시기전에 챙겨가세요.
가격대비 완전 만족.. 가격을 떠나서는 약간 실망..
이상 제주 베니키아호텔 애월 후기였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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